근데 원래 독감이 이렇게 안아픈건가요..
홀로 웅크리고 있을 때마다 봄 같은 낯선 당신이 찾아왔다. 당신 덕분에 피어날 수밖에 없었다.
주어진 일에 성실, 사람을 사랑, 말씀에 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