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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ya Dec 04. 2018

카이야, 꽃순아 청소하자

우리가 원하는 삶이나 그 무엇을 얻는다는 것은?

밝은 아침입니다. 청소하기 좋은 날이죠. 이미 이불은 빨랫줄에 널었어요.



나는 요즘 '원하는 것을 얻는다는 것은 무엇일까?'를 생각한다. 나의 책 [단순해서 행복하다]가 대박이 났으면 하는 마음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우리의 인생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다면 우리는 아마도 답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알아야 한다. 우리가 진정으로 우리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것을 정말로 이해하고 식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삶이나 그 무엇을 주위의 사람들이나 우주의 그 신비한 에너지에게 전달하고 그것을 움직일 수 없다. 아마 원하는 그것이 우리에게 주어졌다 했을지라도 우리는 그것을 알아차릴 수 없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시간을 들여 생각했고  [단순해서 행복하다]가 대박이 나길 원한다. 그래야 다음 계단을 밟을 수 있다.


나는 매일매일 주문을 건다. "수리수리 마술 [단순해서 행복하다] 대박이다. 야호~~~"


지금 이 시대를 사는 많은 우리는 마음에서부터 일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듯하다. 나도 그렇고 주변의 사람들도 마음을 배우는데 시간을 많이 보낸다. 내가 경험한 바로 마음을 알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에너지를 마음 안에서 만들어 내는 법을 알게 된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도박 같은 것을 하지 않아도 된다. 마음을 열고 마음 안에서 활력 넘치는 에너지를 만들어내고 그것을 기쁘게 발산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그 에너지는 다른 활력적인 에너지를 끌여들인다. 그것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그래서 나는 또 주문을 건다.


"수리수리 마술 [단순해서 행복하다] 대박이다. 야호~~~"

지금 이 사회는 우리에게 요구하는 게 많고 나라는 존재 또한 여러 역할을 맡아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영적인 사회에서 살고 있는 존재이기도 하다. 우리가 영적인 존재라는 걸 인정하면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피상적인 구조에 묶여 버둥이는 일이 적어진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마음을 경청하여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마음을 따라 길을 걸어야 한다. 그렇게 마음을 따라 길을 걷다 보면 같은 길을 선택한 다른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나의 영적인 존재 영혼은 이곳 산 위에 명상센터를 만들겠다고 말한다. 그래서 다시 주문을 건다.


"수리수리 마술 [단순해서 행복하다] 대박이다. 야호~~~"

책 팝니다, 책 팔아요~~~~ 올해 안에 책 1000권이 다 팔릴 수 있도록 ‘수리수리 마술’ 주문을 걸었어요. 주문이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인 여러분 도와주세요. [단순해서 행복하다]를 구입해서 읽으셨다면... 그리고 가슴이 잠시 떨리셨다면 책 구입한  사이트에 리뷰, 별 다섯 개 남겨주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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