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새가 죽다
수소들의 쌈박질 아우성은 온 산을 가득 메웠다.새 한 마리가 열어 놓은 창문을 통해 방 안으로 날아들었다. 그리고 사냥꾼 고양이 카이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오늘은 그런 날이었다."정말 미안하다 작은 새야. 용서해다오".
너에게, 나에게 보내는 자연그러운 미소 같기를. 에콰도르 빌카밤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