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열일해랏, 191201
쪽쪽이를 스카치테이프로 아가 얼굴에 붙이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하는 거 아닌가요.
쪽쪽 집사! 찰싹 붙어랏,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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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하루, 가끔은 나와 또 가끔은 우리의 다정한 하루와 고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