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자기 자신으로 사는 것에 대한 네 번째 이야기
거리가 너무 멀어도 너무 가까워도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나 자신으로 사는 것은자기로 존재하는 감각을 훈련하는 것이다. 내 삶에서 그 감각을 얼마나 유지하고 활용할 수 있는가에 따라 우리에게 주어진 초월적 공간을 만들어낼 수 있다.
자기 자신으로 사는 것은 내 욕구대로 사는 것이라기보다는 나를 확장시키고 긍정적으로 지지해주는 초월적 감각을 찾아내는 것에 있지 않을까?
"No Man is an Island." 불확실성과 다양성의 시대에 개인의 내면세계와 현실, 타인과의 관계의 연결성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