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늘을살아가는힘 Sep 27. 2020

자기 돌봄의 시작

자기 자신으로 사는 것에 대한 일곱 번째 이야기

몇 년 전 추석을 끝내고
남편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꼭 듣고 싶다는 나에게 엄마가 한 말이다.


너 스스로 수고했다 알아주고
칭찬해주고 인정해주면 돼


Self care♡

Self encouragement!


오늘도

잠자고 있는 '큰'나에게

'작은'나를 부탁 해본다!



오늘도 수고 많았어!  
매거진의 이전글 오늘의 나, 지금의 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