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자기 자신으로 사는 것에 대한 여덟 번째 이야기
받아들여짐... no matter who I am...
아빠가 너를 사랑하시니까...
"No Man is an Island." 불확실성과 다양성의 시대에 개인의 내면세계와 현실, 타인과의 관계의 연결성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