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20
명
닫기
팔로잉
20
명
코지그린
15년간 PD로 일하다 퇴사 후 매일 그림을 그립니다. 치열하게 ‘PD’가 되고 싶었지만 이제는 그냥 '엄마'가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
팔로우
히이즈어메이징
히이즈어메이징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팔로우
살빠진 전당뇨 황제펭귄
35년 간 회사에서 팀장과 실장도 했지만, 평범한 일상을 살아온 7080세대의 한 명으로, 6·25세대의 자식이었고 현재는 MZ세대의 부모입니다.
팔로우
베이지
나는 열심히 살지 않기로 결심했다. 부모님의 이혼, 20대 사업 실패,두 번의 파혼 위기와 40대의 절망적인 결혼생활, 난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가? 나를 찾아가는 성장 일기
팔로우
퇴근은없다
퇴근이요? 천만에요. 집에 들어서는 순간, 새로운 근무가 시작됩니다.
팔로우
나린
하늘에서 내린 귀한 사람인 '나'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중, 우리의 하루가 따뜻하길 바라며...
팔로우
시애
타로 상담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과 만나는 17년차 초등교사이자 매일 고군분투 중인 초보엄마입니다. 제가 만난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팔로우
고지은
내 꿈은 세상의 모든 술을 다 마셔보는 것.
팔로우
로란
아웃도어에서 놀고, 글쓰는 브랜드 마케터 l 좋은 일기장과 좋은 기억력에 기대어, 과거형의 기억을 미래형의 문장으로 소환합니다
팔로우
시연
🌿 시연, 제 필명이에요 ‘시연(詩然)’은요,“시는 그렇게 존재하고, 마음도 그렇게 흘러간다” 라는 뜻을 담고 있어요. 말로 다 못한 마음이 시처럼 흘러가는 순간, 우리 인생.
팔로우
온 아무
난임과정에 대해 씁니다. 나 같은 누군가가 분명 또 있을 것 같아서, 이 순간을 잘 이겨내고자 씁니다. 교사이기도 합니다. 종종 아이들과의 순수한 일화도 쓰겠습니다.
팔로우
새싹맘
새싹이 엄마의 브런치입니다. 19주에 조기 양막 파수되고 22주 4일에 새싹이를 조산했습니다. 새싹이의 성장을 응원해주세요.
팔로우
방랑 소피아
모두가 '갓생'을 찾는 사회의 흐름과는 반대로, 그저 미지근하게 살아가고 있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알맹이 없는 여행기와 미국 일상, 임신 일지를 기록합니다.
팔로우
또치호랭
"뒤돌아보면 다 버텨낸 이야기들" 누구나 겪을 법한, 또는 이미 지나온 이야기를 씁니다. 회사, 일상, 육아, 이직 등등 생각나는 것을 끄적이는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팔로우
걷는 아빠
Walking Daddy. 대기업에서 총 40개월 육아휴직하며 커리어와 육아를 고민하는 아빠입니다.
팔로우
신백
안녕하세요? '신백'의 가족여행입니다. 평범하지만 이유없이 바쁜 하루 일상을 관찰하고 탐험하기를 즐깁니다. 매일의 소중함을 훗날 딸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팔로우
애지
13년 직장인&임산부 작가 입니다.:) 에세이스트
팔로우
붕어빵
일하면서 육아도 놓치고 싶지 않은 늦깎이 아빠의 삶 이야기
팔로우
로라킴
비혼을 꿈꿨지만 어쩌다 결혼하고 애까지 낳아버린 비운의 여성. 주체적으로 살고 싶지만 주위의 소리에 흔들흔들하는 팔랑귀의 소유자. 완벽한 엄마이고 싶은데 귀차니즘 만땅이라 힘들어요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