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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군 Jan 08. 2018

Lo-Fi 질감의 매력

18.01.07


BROCKHAMPTON - TEAM

기타 한대와 목소리 만으로 중반까지 로우파이의 질감을 중반까지 가져가다가 랩으로 넘어가는 전환이 훌륭하다. 게다가 중반부터 장르가 완전히 바뀜에도 불구하고 곡 전반의 정서가 크게 달라지지 않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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