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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야옹씨 Jun 08. 2021

일은 배신하지 않는다

초점을 개발 언어에서 콘텐츠로 옮긴다.

모션과 사용자 경험의 디테일을 고민한다.

한 분야의 정점인 장인이 되는 것을 목표로 커리어 패스를 밟는다.


- 김종민. ‘일은 배신하지 않는다’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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