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머릿속 생각들을 쏟아내고 있다. 자유롭게 내 세상의 법칙을 만들어내고 있다. 시스템에 종속되지 않고 오롯이 나의 흥미에 입각한 작업들. 사이드 프로젝트라는 사이드스러운 이름이 아닌 가장 중요한 나의 세계를 내 손끝에서 창조하는 일이 실은 창조주가 가진 창조성의 조각으로 태어난 인간들이 추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레벨의 유희가 아닐는지. 긴 시간은 아니겠지만 조금 더 내 세상에서 놀아보려 한다.
Beautiful things don’t ask for attention. Genius is not the answer to all ques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