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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야옹씨 Jul 06. 2022

노후

할아버지가 돼서도 마음 맞는 사람과 해가  드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소소한 얘기를 나눌   삶이라면 그럭저럭 괜찮은 마무리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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