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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야옹씨 Feb 02. 2023

2019년 1월의 어느 날

2022년 1월을 보내며

때론  전부를 걸고 진심으로 부딪히지 않는다면

어디가 끝인지  수는 없겠지

부끄러움을 뚫고 무리 밖으로 나서지 않는다면

 넓은 세상을   없을 거야

무엇이 있는지 어떤 것이 진짜인지 깨닫기 위해

어느 날 조용히  길을 나섰지

- Shine. 페퍼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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