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음, 그러니깐 바이러스 침투란 말이야. 면역이 없는 이종이 섞이면 그것이 무엇이든 저항하거나, 혹은 죽기 마련이지. 옳고 그름을 떠나 그건 그저 생물학, 생물이기 때문에 반드시 겪게 되는 일이다. 그래도 말아야, 이번엔 아니겠지 이번엔 좋겠지 늘 기대를 걸어보게 되잖아, 그게 참 슬퍼. 어차피 영원은 없는 것.
Beautiful things don’t ask atten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