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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냥냥 Jun 16. 2024

책의 엔딩 크레딧

안도 유스케

일에서 의미를 찾는 것이 직장인의 유일한 구원일까?

여전히 잘 모르겠다. 서로 다른 필드에서 5년을 두번 반복했지만 여전히 모르겠다.

날씨가 맑아서 내일이 월요일임을 잠시 잊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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