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미 > 현재 조직 문화에서 개발자로의 삶이 재미없다. > 재미를 찾고 싶다.
2. 시작 > 기존 설계에 끼워넣기 개발은 무척 지루하다. 크게 잘못된 설계가 보여도 흐린 눈을 해야 한다. > 직접 시작부터 설계하고 함께 만들고 싶다.
3. 철학 > 매주 길에서 12시간을 버리도록 강제하는 철학의 조직이 안 맞다. > 업무 효율에 대한 철학이 맞는 곳에서 일하고 싶다.
4. 버킷리스트 > 제주에서 질릴 때까지 살아보고 싶다.
5. 과학적 방법론 > 뇌피셜로 만들어진 일을 하는 것이 내게 안 맞다. > 데이터 기반의 근거 있는 기획, 개발, 수정이 나에게 맞다. 개발자는 응용과학자이다.
6. HR관점 > 인간을 쉽게 교체 가능한 기계 부품으로 보는 2차 산업혁명적 사고의 문화가 안 맞다. > 속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문화 속에서 동료가 될 사람들과 일하고 싶다.
7. 호흡 > 개인의 특성을 배제하는, 짧은 호흡을 강요하는 획일화 문화가 안 맞다. > 나와 비슷한 호흡을 가진 팀, 혹은 나의 호흡을 존중해 주는 팀을 찾아 함께 더 오래, 더 멀리, 재밌어하는 개발일을 지속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