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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나
나도 엄마한테 꼭 붙을래
아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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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
Aug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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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깨 보면 엄마 아빠만 둘이 꼭 안고 자는 거 치사해."
뭐가 그리도 억울한지 입을 삐죽삐죽
"나도 엄마한테 꼭 붙어서 잘 거야."
손이건 발이건 머리건 다리건
뭐든 내게 꼭 붙이고 자려고 하는 너
엄마 바라기
편히 자고 싶어
그런 널 떼어놓으려다가도
언젠가 이런 날이 못내 그리울 때가 오겠지 싶어
오늘도 나는 쪽잠을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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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에서 나답게, 따로 또 같이, 꿀을 주는 사람으로 살기 위해 탐구합니다. 감정과 이성과 말과 행동이 일치된 삶을 살고 싶어서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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