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왜 일하는가?

교세라 창업자 이나모리 가즈오. 일을 통해 나 자신이 성장한다는 것

by 문보겸

집에 꽂혀있어서 읽다가, 너무 진부한 얘기들이라 다시 책장에 꽂았던 책.

배민다움에서 김봉진 대표가 대단히 충격받은 책이라고 언급한 내용이 있어,

궁금증에 다시 펼쳐 읽어보았다.


(결론적으로, 그리 충격적이진 않다... 어떻게 보면 전통적인 사고방식이랄까)


책은 교세라 창업자 이나모리가즈오가 쓴 책으로, 자신의 경험과 철학이며

현재까진 이뤄낸 일을 기반으로 하는 주장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세상이 너무나 빠르게 바뀌고 있다는 사실도 염두에 둬야할 것)



왜 일에서 즐거움을 찾으면 안되나?

왜 내 삶과 일을 떨어트려 워크&라이프 밸런스를 만들어야하나?

어쨌거나 저쨌거나 깨어있는 시간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회사에서 보낸다.

가기싫어 죽겠는 회사/일을 만들지 말고 관점을 바꿔서 가고싶은곳 즐거운 곳으로 바꾸려고 노력하자.


책에 서술된대로 일이 힘겨운 노동이라는 개념은 서양으로부터 들어왔다.

일하는 것이 멋지며 즐거움으로 인식되는 지역도 있다.

다른 많은 문화와 함께 서양의 인식이 퍼져오며, 일과 삶/ 가족을 나누게 된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일에서 즐거움을 느낄 순 있겠지만 그것때문에 개인의 건강이나 가족을 후순위에 두어서도

안될 것.


물론 쉽진 않겠지만, 고지식해보이는 가즈오의 말 중에서도 맞는 말이 있다.

내가 그분야에서 일을 잘하고 인정받으면, 그만큼 일이 즐거워 진다는 것.

어렵다고 미루지말고 할 수 있는한 파고들어 전문가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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