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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의 우연한 연결어딘의 우연한 연결의 브런치입니다.
세이지SEIJI비평은 세상을 보는 제 삶의 렌즈이자 태도입니다. 언어, 사유, 관계—무엇이든 그 시선으로 세상을 읽고 질문하는 글을 씁니다.
Jiwon Yun무한할지도 모를 우주 속에서, 이번 생은 마음을 남기는 일을 택했습니다.
조헌주시인/ 인문학 강사/ 청소년 행복 테라피스트. 고전, 인문, 철학, 청소년과 관련한 에세이와 시를 쓰고 강의를 합니다.
김슬기2024 국제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공존' 당선. 잘 늙어 멋진 할머니가 되는 것이 인생의 최종 목표. 에세이와 소설, 밥벌이가 되는 다양한 글을 쓴다.
지크홈쇼핑&라이브커머스 컨설턴트이자 강연가. 업계 이야기도 쓰고 직장 생활의 흥미로운 일도 에세이 형태로 씁니다. 요즘은 에세이 쓰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Jane C치앙마이로 잠시 이주해 '요양'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의 좌충우돌 생활기와 이런저런 생각들을 최선을 다해 끄적거려 봅니다.
은수자50대 중반 회사원. 에세이스트. ISFP 그 소심함과 게으름 사이에서 꼭꼭 숨어 글을 씁니다
이재인자유를 꿈꾸는 직장인, 기록이 습관인 마케터. 매일 책을 읽고, 자주 빵을 먹고, 가끔 여행을 갑니다.
하월시아29살, 한국에서 직장생활 잘 하다 미국에서 반 강제로(?) 은둔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를 지키려고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이상은1인 회사를 운영했었으나 사업 부진으로 각종 알바를 해왔기에 알바 에피소드들을 써왔습니다. 지금은 자식들의 가게 일을 도우면서 나 자신의 노후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희게민들레 홀씨처럼 살고 싶은, 낭만을 좇는 유랑자 아날로그와 숨겨진 레트로 공간을 소개해요.
이시유태어나는 중이니까요
김윤선17년 차 윤리적 비건 라이프, 에세이『로맨스보다 예술』공저 ,『오늘부터 채식주의 』,『감정 상하기 전 요가 』 시집『절벽수도원 』, 『가만히 오래오래 』 를 펴냈음
Shysbook서점원. 책을 통해 읽고 쓰는 사람으로 이어질 수 있길 바라는 매개자가 꿈입니다.
오지윤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공정무역가 kwang지구와 사람을 위한 길을 찾아나가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요기남호2019년 3월 초에 아쉬탕가 요가를 시작했다. 2024년 3월 요가 지도자 200HR 과정 수료.
은종작가, 명상가, 퍼포먼스 코치로 서울 도심에서 자유롭고 평온한 삶을 위한 요가, 명상, 마음공부에 대해 탐색하며, 그룹요가&명상, 1:1 상담&명상 코칭을 하며 글을 씁니다.
뭉치반군사주의 평화활동을 합니다. 나머지 시간에는 발레수업에 가고 산책을 해요. 제일 좋아하는 시간은 고양이와 뒹구작거리는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