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하기 싫은 일이라도 해야 한다면 해야 한다.

공부든, 회사일이든 그냥 해내는 것도 필요하다.

by 북파머

세상에 공짜 밥은 없다.


살아보니 세상일은 정말 쉬운 것이 거의 없는 것 같다는 것이 요즘 드는 생각이다.

밥을 차려 먹는 것도 대충 먹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가족을 위해 영양과 맛을 잘 고려하고, 매번 식단이 겹치지 않고, 가정의 생활비와 물가를 고려한 식재료를 준비해서, 밥시간에 맞춰 준비하는 일이란 그 자체가 정성이 들어가는 일이다.


덧붙여 이런 일을 매일매일 하는 것은 정말 감사함을 느끼고, 상대방에게 표현해 줘야 하는 것이 좋다.

"맛있는 밥 고마워요.", "식사 차리느라 수고했어."와 같이 말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다가, 물속에 잠수하거나 잠시 코를 잡고 숨을 참아보면 공기의 소중함을 알 수 있듯이,

너희를 키워준 엄마의 영양 있고,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는 시간과 정성을 잊지 않았으면 바란다.


또한, 우리가 외식하든, 배달 음식을 시켜 먹든 음식을 먹기 위해서는 그 음식값에 해당하는 비용을 지출해야 하는데, 그 비용에 해당하는 돈을 벌기 위해서는 아르바이트를 하든, 월급을 받는 월급쟁이 일을 하든, 전문직 일을 하든, 자영업이나 부업을 하든지,

어떠한 일(노동)을 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와 같이, 우리가 먹고살고, 좋은 집에서 깨끗하게 살고, 원하는 영화를 보거나, 보고 싶은 물건을 구매하거나 배달받는 것은 누군가의 노동이 투입되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이러한 것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우리 또한 마찬가지로 어떻게든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는 것은 우리가 일을 하기 싫다고 하더라도 사회발전과 나의 커리어에 도움이 되면서, 내가 살아가면서 생활하는 데 필요한 것을 사기 위해 돈을 벌 수 있는 노동이 필요한 법이다.

그러니, 살기 위해서는 무엇이라도(나쁜 일이나 범죄가 아닌 것) 해서 자기 밥벌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수 있을 것 같다.


흔히, 많은 직장인이 자조적으로 하는 우스갯소리가 있단다.

“사기를 치기에는 정직하고, 인플루언서를 하기에는 부끄럽고, 주식이나 코인 투자를 하기에는 너무 소심하고 두려워서, 회사에 다닌다.”

하지만, 나는 저 말이 나쁘게만은 들리지는 않는다.


남에게 사기를 치는 인간은 남에게 육체적 피해를 주는 것보다 더 큰 정신적 피해와 경제적 피해를 주기에 세상에서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지금보다 더 높은 형량과 범죄수익의 환원이 가능하도록 하여 사기꾼과 같은 범죄자를 세상으로부터 무기징역 정도는 격리해야 할 악적 존재라고 생각한다.


또한, 인플루언서란 본인의 외모, 몸매, 끼를 통해 제품 협업이나 스폰서로 많은 돈을 벌 지언정, 내향적인 사람에게는 꼭 좋게만은 보이지는 않는다.

본인이 원할 때 산책을 나갔을 때, 다른 사람들이 그 사람을 알아본다면 행동에 많은 제약이 있는 등 단점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주식 투자나 코인 투자는 앞서 말한 바와 같이 그것으로 성공한 사람의 성공률이 매우 낮기 때문에, 안전하게 경제적 수입을 차곡차곡 쌓고, 집 한 채 정도 장만해서 알뜰하게 살아가는 것이 더 나은 삶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일할 수 있다면 일할 수 있는 직장과 회사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어쩔 수 없는 상황(명예퇴직, 회사의 대외적인 불확실한 여건으로 인한 구조조정, 바르지 못한 인간(폭언, 욕설, 독재, 성희롱 등 부정적인 행동을 하는 존재)들이 득실대는 직장에 있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아니라면 꾸준히 다니면서,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휴식하는 평범한 삶이 좋은 것 같다.


또, 너희가 커서 사회생활을 하는 약 20여 년 뒤에는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이러한 자기 나름의 가치관만큼은 가지고 살았으면 싶구나.



아빠의 첨언

"자기 밥벌이는 자기가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힘내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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