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처음 보는 사람은 믿지 말아라

모르는 사람이 주는 음식이나 음료는 먹지 않도록 하거라

by 북파머

*이 글은 작성은 2025년 8월 경에 미리 원고를 작성하였었던 글로 브런치에 업로드는 안 했었었던 글입니다. 다만, 최근 있었던 범죄와 연관된 뉴스를 보면서 경각심을 갖게 하는 것도 필요하다 생각되어 교정하여 금번에 업로드하게 되었습니다.


살다 보니 그렇게 흔한 일은 아니지만, 낯선 곳에서 누군가가 수면제, 독, 마약 등을 탄 음료를 주는 경우가 있단다.

최근 뉴스에서도 한 범죄자가 항정신성의약품인 '벤조다이아제핀계 약물인 든 숙취해소제'를 사용하여 살인과 같은 범죄를 저지른 이슈가 있었다.

특히, 요즘과 같이 국내에서도 마약을 접하기 쉬운 여건으로 되고 있어서 그런지 너희가 클수록 걱정이 되는 마음에 이 글을 적는다.


사랑하는 우리 딸들아, 이런 말을 알려주게 되어서 미안하구나.

세상은 아름다운 것만이 있는 곳이 아니란다.

추악하고, 더럽고, 짐승보다 못한 행동을 저지르는 인간들도 많단다.

그러니, 낯설고 모르는 사람과 상황은 항상 조심하고, 주의해서 관찰해서 그러한 환경에 놓이는 경우를 피했으면 한다.


대한민국의 여자로 살아가는 것은 좋은 점도 많지만, 술에 취하거나 클럽이나 술집에서 모르는 사람이 모르게 탄 약에 의해 성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많기 때문에 한 번뿐인 인생을 조심조심히 살아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남자도 반대로 당할 수 있기에 남자라고 방심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싶다.


이러한 생각이 아닌 인생의 쾌락을 즐기기 위해서 위처럼 위험한 환경에서 음주가무를 즐기는 것은 절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니 이 점은 너희들이 꼭 새겨줬으면 좋겠구나.


이러한 말들이 말로 하면 듣기 싫은 잔소리로 들릴 가능성이 매우 높아 이러한 것을 생각하여 이 책을 쓴 이유도 있으니, 아빠의 노파심을 잘 알아주길 바란다.



아빠의 첨언

"음식과 음료, 술은 항상 믿을 수 있는 식당, 카페, 공개된 자리에서만 먹는 것이 좋으며, 차 안이나 길거리, 낯선 이와 합류하는 곳에서 타인이 주는 의심 가는 음식과 음료는 가급적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작가의 이전글울고 싶을 때는 실컷 울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