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한 돌멩이 하나가 웅덩이에 큰 파문을 일으킬 수 있다.
최근에 <자백의 대가>라는 드라마를 보고 나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자백의 대가> -넷플릭스(2025년)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전도연)’와 마녀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김고은)’
비밀 많은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자세한 줄거리는 생략하기로 한다.
OTT 드라마 중에서도 속도감과 연출이 탄탄해서 매우 재미있게 본 작품이다.
이 드라마를 보고 내가 느낀 것은
'자신이 무심코 행동하거나 자신의 신념 때문에 타인에게 무례함을 범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본인은 아무렇지 않게 행동한 사소한 무례함이,
그 무례함이 큰 사건으로 번질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마치 투명한 물컵 안의 고요한 수면 위에 떨어뜨린 한 방울의 검은색 잉크가 번져가듯이 말이다.
그러니, 너희는 타인에게 피해를 안 주는 선을 잘 생각하며 선을 넘지 않고, 배려하는 사람이 되는 되길 바란다.
아빠의 첨언
"무례한 말투와 태도를 가진 사람은 멀리하고, 너희는 따뜻한 마음과 상냥한 태도로 가족과 지인을 대하여라."
*단, 낯선 타인이나 친하지 않은 사람은 경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