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은 인생의 기본이다

일을 대하는 마음가짐 중 반드시 가져야 할 덕목 1

by 북파머

요즘 들어 탈세 이슈나 정치자금 문제를 접하다 보면, 우리네 일반인과 공직에 일하는 직장인으로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품성으로 가져야 할 것이 ‘청렴’이라고 생각이 자주 든다.


공부를 잘하거나 권력을 가진 높은 사람들이 흔히 나락으로 가는 이유로는 탈세, 부패, 비리, 횡령과 같은 사건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최근 200억 탈세 연예인 이슈가 한창 뜨거운 것 같다.

요 근래를 떠올리다 보니, 기억에 남는 사건으로는 오스템 임플란트에서 2021년 12월, 재무팀장이 회삿돈 약 2,215억 원을 횡령한 국내 상장사 사상 최대 규모의 금융 범죄가 발생했었던 것이 있다.

이는 회사가 비리와 횡령을 교차 검증할 시스템을 제대로 마련하지 못한 문제점이 있었는데, 이를 악용한 것은 분명한 범죄임이 분명하다.

또한, 금융권에서 간혹 일선 담당자가 몇억, 몇십억씩 은닉 계좌로 빼돌리는 범죄는 너무 흔해서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다.

사실, 평범한 사람은 누군가가 청탁이나 비리 등을 요청하는 경우가 드물기는 하다.

하지만, 실무자로서 일을 하다 보면 이런저런 접대 자리나 소박한 선물을 받게 되는 때가 종종 올 수도 있다.

나 또한 연구 장비, 물품 입찰 업무를 맡거나, 설계/공사 감독 업무를 하다 보면 큰 유혹은 아니지만 작은 유혹들이 많이 찾아올 때도 있었다.


그런 인생의 함정을 피해 갈 수 있는 방법은 아예 어떠한 것도 대접받거나 받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이 주는 사소한 선물이나 상품권, 아니면 현금과 같은 것은 나중에 큰 함정으로 다가오게 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내가 직장 생활을 하면서 감사원 청구도 받고, 업무로 인하여 이런저런 소송에 휘말린 적이 있지만, 그것은 공사 중지와 같은 업무적인 이유였었다.

만약 사전에 접대나 문제가 될 수 있는 선물을 받았다면 아마 재판이나 감사원 청구에서 문제가 되거나, 소송에서 패소하게 되었을 것이었다.


그만큼 청렴은 지금 당장은 못 느낄 수도 있지만, 나중에 큰 문제로 올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또한, 청렴한 것만으로도 나중에 생각지 못한 공직이나 임직원 승진 시, 좋은 자리를 제안받을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상한다. 물론 그만큼 그전까지 수많은 비판과 유혹들이 마음을 괴롭힐 확률도 상당하겠지만 말이다.

평범한 일상을 지키면서 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청렴’을 잘 명심하고 자신의 정당성을 잘 지켜나가길 응원한다.


아빠의 첨언

"청렴은 나를 지키는 든든한 방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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