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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산문집 <저기요, 선생님?> / 여행에세이 <덴마크우핑일기> <우리는 바쁠 것이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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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
<애매한 재능>, <우울한 엄마들의 살롱> 두 권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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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세 권의 산문집 <우리는 비슷한 얼굴을 하고서>, <작별 인사는 아직이에요>, <나의 두 사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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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미
<좋아하는 마음엔 실패가 없지>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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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담
17년 차 사서이자 4살 짜리 딸과 43살 짜리 남편을 키우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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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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