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마음의 귀를 열어봅니다

by 애나 강


누군가가 힘들다고 말해올 때,
해결해주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아, 네가 그런 마음이었구나.”


그 한마디면 충분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도 나는 다짐합니다.
내 마음의 잣대를 내려놓고
마음의 귀를 활짝 열자고.


내 마음으로 상대를 덮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내 마음으로 들어주는 것.


그게 스님이 가르쳐준 공감입니다.


그렇게 나도, 누군가에게
조금 덜 외로운 사람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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