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힘들다고 말해올 때, 해결해주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아, 네가 그런 마음이었구나.”
그 한마디면 충분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도 나는 다짐합니다. 내 마음의 잣대를 내려놓고 마음의 귀를 활짝 열자고.
내 마음으로 상대를 덮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내 마음으로 들어주는 것.
그게 스님이 가르쳐준 공감입니다.
그렇게 나도, 누군가에게 조금 덜 외로운 사람이 되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