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다짐으로 남기며

by 애나 강



오늘도 누군가는
나에게 위로받고 싶어 말을 꺼낼지 모릅니다.


그때,


조언 대신 마음으로 들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내 마음도 누군가에게 그렇게 머물 수 있기를.


공감이란,


어쩌면 세상을 조금 더 살 만하게 하는
가장 따뜻한 기적일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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