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외벌이 워킹맘의 부자되는 기록 그 첫 날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가 되기로 진정 결심했다면,
인생에서 잠시 동안의 혹독한 시기를 견딜 각오를 해야 한다.
나와 내 가족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라는 기대와 확신으로 매 순간을 즐겁게 공부한다.
EXIT p.123
나의 결심이 바로 섰고
나의 다짐이 견고하고 확실하다.
나는 3년 안에 부자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고.
매 순간 부자가 되기 위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
주말이면 하루 12시간을 운전하며 전국을 다니고
수면시간을 줄여가며 공부하고 있다.
지금의 시간이 결코 혹독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육체적으로 힘들 수는 있어도 (다소 피곤)
가족의 미래를 생각하면
저절로 웃음이 나고 행복해진다.
3월이다.
아이들은 새학기 새 선생님을 만나고
나는 새로운 물건을 찾아 부지런히 움직일 것이다.
기분이 좋다.
부자가 되고 있다는 진행형의 마음을 먹으니
절로 설레고 가슴이 뜨거워진다.
이제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