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말로 하면 누군가의 오른팔이 wingman입니다. 조력자, 헬퍼(helper), 사이킥(sidekick) 등등 모두 비슷한 의미입니다.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이 세상에 누군가 기꺼이 나서서 "너의 wingman이 되어줄게!" 한다면 없던 힘도 쏟아날 겁니다. 내가 간절히 나의 wingman을 원하는 것처럼 나도 누군가에게 힘을 주는 친구가 되어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Trust me. I want to be your wingman.
우주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Me gustan libros, Supernatural, 칼 세이건, 빌 브라이슨, 글쓰기, 래브라도리트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