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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동훈 Dec 13. 2018

집들이 글을 올려봅니다.

호오~ 이곳의 컨셉 한 번 특이합니다. 작가들만이 글을 쓸 수 있는 곳이라니요.

아는 사람들은 뼈에 사무치지만 모르는 사람은 통 모르는 글 청부업자들의 세계를 시간 날때마다 써 보겠습니다.

아울러 일거리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저 다둥이 아빠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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