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을 통해 나를 표현하는 방식이다
K-pop Demon Hunters
라는 영화를 보면
루미와 친구들이
리허설을 끝내자마자
김밥을 먹는 장면이었다
미국인 아저씨의
파란 눈이 회 둥그레지면서
다다다 다다 총소리를
내면서 이렇게 말했다,
K-pop 아이돌이
김밥 음식을 먹는 모습은
마치 김이라는 총 안에
다양한 총알을 겹겹이 넣고
성공적인 전투를 준비하는 것 같다.
Automatic kimbob gun
It is like Bullets made of kimbob
면서 삼각김밥만 먹던
아재가 드디어 김밥에
도전한 건 꽤나 큰 용기였다 다
그럴 만도 한 것이
20년 전
미국해군의 경험이
아직까지 트라우마로
남아있어서 그런지
무기를 가지고
싸우는 장면은 자신의 머리에
누군가가 총을 겨눈다는
끔찍한 느낌이
든다는 것이었다
얼마 전 을왕리로 워크숍을
갔다 와서는
쌈을 싸주는 한국인 친구들에게
큰 감동을 먹고 왔다
미국인 아재는 왜 한국은 들은
대놓고 쌈을 싸주는 건지
이해가 안 갔다
처음 커피 데이트였다
갓 구운 쿠키를
라테에 찍어 먹는 것조차
거부했었다
Don't double dip
We dont do that
In America
Rarely share food and drink
even between couples.
미국문화에서는
음식을 나누거나
자신이 먹던 스푼이든 손으로
먹어보라고
권유도 잘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Hey you got own your food.
Do not even think about
touching my food with your dirty finger.
상상도 못 할
한국의 쌈 문화와 음식은
미국 아제르
변화시킨 것이다
How come Korean pople love to
Wrap up their food?
한국인득의
쌈 문화를 통해 자신을 쌈을 쌀 때의
그 진지함,
완벽한 한 입을 위한 집중력과
창의력은
나도 인정한다
When it comes to 쌈?
it is more like showing
their affection
그들은 단순히 먹지 않고
자신만의 추구미에
Flavor
나를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자신만의 철학과 구성한다.
상추 한 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마지막 한 입을 입에 넣기까지,
모든 것이 계산되고 의도된다.
어떤 이는 고기를 크게 자르고, 어떤 이는
마늘을 세 쪽이나 넣는다.
이것은 초밥도 따라 아지 못할
한국인의 프라이드고 정체성이다.
한국인에게 어떻게 먹느냐
와
어떻게 사느냐
는 와는 비슷하지만 어떻게
먹어야지
잘 먹었다고
맛있게 먹었다고
자랑할까 와 비슷한 것 같다
질문이다.
#쌈 #케데헌#김밥#미국아재
한국
이제 미국아재에게
단순히 배를 채우는 행위가 아닌
그것은 그의 표현이고 창작이고,
문화를 넘어선 그 무엇이다
오늘도 Chill 하게
무엇을 넣을지
고민하는 그 순간
그를 건들면 안 된다
아무 말도 아무 조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