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발렌타인에 초콜릿을 배달한다더라

교실로 발렌타인에 초콜릿을 배달 하는 문화미국 발렌타인과 한국발렌타인 문

by 에코한나

“Be My Valentine”

“Will you be my valentine ?

“I'm glad you're in my class/ we are friends”


in my class 라는 단어에서 뭔가 이상함을 직잠 했을 것이다.

한국에서는 연인들 끼리 초콜릿을 직접적으로 받는 날이지만

미국에서는 2월 14일이 되면 학교 복도에 작은 소포들이 쌓인다.

초콜릿이 마음과 같이 배달된다. 한국처럼 연인들만의 축제가 아니다.

친구, 선생님, 학교 교실 전제에 이런 메세지가 포함 되어있다.


“Will you be my valentine. 내 마음을 받아줄래? 정도의 인사다.

한국에서는 발렌타인에는 여자가 남자에게 주는 날이라면

3월 14일은 반대로 남자가 여자에게 초콜릿을 주는 날이다.





초등학교 발렌타인에 초콜릿과 카드를 배달한다.



“Will you be my valentine ? “I'm glad you're in my class.”


한국은 초콜릿 회사들만의 잔치 인것 같기도 하다. "아이들끼리 너 초콜릿 받았어?"

숫자로 인기를 받단하거나 초콜릿 브랜드를 대놓고 홍보하듯이 숫자와 브랜드로

" 누구는 몸 초콜릿 받았데 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미국의 초등학교 에서는 조금 다르다. 미리 담임 선생님이 학부모에게 이메일을

보낸다 발렌타인 카드를 또는 초콜릿 이나 캔디류 스낵류를 반갯수 만큼 준비해 주세요. 라고

(학습 친구들 이름을 적어주신다 ) 그렇게 담임선생님 으로 부터 학부모는 발렌타인 카드를 받고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발렌타인을 준비한다. 그렇게 발렌타인에는 누구는 귀여운 장난감을 받기도

하고 또 누구는 캔디 또는 초콜릿을 받기도 한다.



그렇게 서로 나눔으로써 발렌타인 카드를 쓰면서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을 배우는 게

아닐까? 받 누구에게는 이벤트성이겠지만 누구에게는 견과류가 들어간 비싼 초콜릿을

맛보지 못하는 아이들도 많다. 마음의 값이 될 수 도 있다. 더 중요한건

우정이든 사랑이든 관심이든 숫자대신 마음을 받고 표현하는 것을 배우면

얼마나 좋을까? 누가 더 받았는지,누가 못 받았는지. 아이들도 알고 있으니깐 말이다.

“I appreciate you.”

“I'm thankful for you.”
“You make my day better.”

초콜릿 하나로 누군가에게는 우울했던, 힘들었던 날이 힘이 되길 바란다.

고마워요, 오늘 힘들었는데 덕분에 괜찮네 이런 표현을 통해 영어의 문화와

발렌타인의 진정성을 알아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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