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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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 Perich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기록들, 조금은 직설적이고 불편한, 그렇지만 현실적인 생각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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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래
두 딸아이를 양육하며 2-30대를 ,어느새 황혼의 나이가 되었어요. 글쓰기를 통해 치유를 받고자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나누는 정감있는 사람으로 기억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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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동하다
77년생이 간다. 누구보다 평범한, 보통의 삶 속에서
일상의 작은 에피소드와 정보 그리고 메시지를 모아서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이고자 한다. 마음이 '동'하다.
마음이 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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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나다
안녕하세요!모아나다 대표 모아나 황민진입니다.저는 모두가 아름답게 나를 다같이 만들어 가는 곳의 대표입니다.즐겁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이야기로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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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양가 부모님들의 치매로 인해 직장까지 그만두어가며 힘들게 겪어왔던 일련의 좌충우돌 스토리를 다른 치매 가족들과 공감하며 서로 이해하고 위로 받을수 있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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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다의 작은섬
엄마가 되고 마주한 수많은‘나’와 화해하며 성장하는 ‘나’라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책을 통해 내안의 로고스를 일깨우고 삶의 질문에 대답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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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연희
미술을 통해 인간과 사회, 시대와 사유를 들여다봅니다. 그림을 읽고 해석하는 것, 이미지와 텍스트 사이에서 씨름하는 것이 저를 춤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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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때때로 여행을 하며 머무르는 ‘순간의 아름다움과 소중함, 그리고 삶의 의미’를 주제로 향기로운 이야기를 쓰고 있는 대한민국 신청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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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ro del MUSEO DEL PRADO
스페인 마드리드에 살고 있는 작가, 노마드 여행자 / 프라도 미술관 이야기 저자, 티센 미술관 이야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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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힘을 빼고 가볍게 살아볼까 합니다. 호주에서 아이 둘, 푸들, 느린 남편과 지지고 볶으며 발란스를 찾아가는 워킹맘입니다. 피아노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류마티스 환자 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