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유리안
우리 날마다 손잡고 넝쿨로 우리 날마다 마주 보며피었다 지었다손바닥을 쥐었다 폈다겨운 얼굴들이 폈다쉬었다가 웃었다가아기 주먹 잼잼폈다 쥐었다 빨간꽃이 피었습니다 유홍초
시인 . 유리안의 브런치 . 야생화 매거진 꽃 시 . 들꽃 시 . 시집〈사월 하순 아침에 하는 말〉〈 춤추는 국수〉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