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헛 것이야, 봄날
잠시 들었다 사라지는 춘광사설처럼
시인 . 유리안의 브런치 . 야생화 매거진 꽃 시 . 들꽃 시 . 그림 . 시집〈사월 하순 아침에 하는 말〉〈 춤추는 국수〉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