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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ㅡ그리워
시, 그런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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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안
Mar 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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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이 많아질수록
좌절을 거듭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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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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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사월 하순 아침에 하는 말
저자
시인 . 유리안의 브런치 . 야생화 매거진 꽃 시 . 들꽃 시 . 그림 . 시집〈사월 하순 아침에 하는 말〉〈 춤추는 국수〉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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