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38
명
닫기
팔로잉
38
명
오지윤
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팔로우
왕고래
그렇게 돌아간 바다에서, 고래는 다시 바다가 된다.
팔로우
놀마드놀
글 쓰는 반백수, 인생모토는 복세편살, 11년 다닌 정년 보장 직장을 나와 놀듯이 즐겁고 자유롭게 사는 놀마드가 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팔로우
대낮
월간 좋은생각, 어린이 교양지 고래가 그랬어, 골목잡지 사이다에서 편집 일을 배웠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 편집자로 일합니다.
팔로우
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팔로우
에디터 엉클신
현상 이면의 본질을 탐구하는 에세이스트. 영화, 음악, 책, 그리고 트렌드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해석합니다. 사소한 디테일에서 삶의 단면을 포착하여 글을 씁니다.
팔로우
또 다른세상
책과 서점을 사랑하며, 현재는 노모를 모시며 암 투병 중이다. 다양한 인생처럼 책은 사람을 말한다. 오래 사랑 받는 글처럼 독자에게 마음의 위로로 다가가고 싶다.
팔로우
천유
글로 버스킹. 밀리의서재에서 이달의 밀크 당선, 독자pick, 브런치에서 오늘의 작가, 구독자 급등에 이름을 올렸으며 오뚜기, 교보 등 크고 작은 지단체, 언론사 등에서 다수 수상
팔로우
하랑
대기업 팀장 4년차, 겁 없이 빠른 실행력,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여팀장의 리더십,
팔로우
박창선
정리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지금은 회사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고 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글을 애정하고, 끝까지 읽히는 글을 추구합니다.
팔로우
마른틈
담담하지만 솔직한, 묵묵하지만 한방이 있는, 음악을 듣는 것 같은ㅡ 그런데 클래식보단 포크스러운ㅡ 그런 글을 지향합니다.
팔로우
애매한 인간 채도운
뭐든 애매해. 공부도, 글쓰기도, 그림도, 요리도. 하지만 뭐, 애매한 것도 괜찮잖아?
팔로우
적적
'모란' 이라는 이름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 훔치고 싶은 문장을 파는 가게를 운영 중입니다. 프로필은 당신과 나 사이엔 너무 긴 설명이죠?
팔로우
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팔로우
아헤브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유산 남기는 생을 모토로 삽니다, 데이터분석가, 레크레이션강사, AI강사, 진로코칭지도사 Jesu Juva
팔로우
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팔로우
소언
천천히 글을 녹여보고자 합니다.
팔로우
김콤마
김고명. 출판번역가(2008~). 소설가 지망생. (舊 김하이라이트)
팔로우
나이브T세포
T세포가 되고싶은 나이브- 나이브 T세포는 흉선에서 성숙 과정을 거친 뒤 아직 외부 항원에 노출되지 않은, 미접촉 상태의 T세포를 의미합니다.
팔로우
에시
저는 우리를 이해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때로는 고백처럼, 때로는 기록처럼.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