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의 시간이
흐르는 강물처럼
끊임없이 흘러가고 있어요
멈추지도 않고
붙잡을 수도 없고
거슬러 올라갈 수도 없는 인생이···.
큰 바위에 부딪혀
솟구치기도 하고
꺾인 길목에 따라
유동이 변하기도 하며
걷잡을 수 없이 커다란
폭포수 되어 쏟아지기도 하지만
봐요,
결국 흐르고 흘러
아름다운 바다를 이루네요.
당신의 삶을 그을리는 사람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