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그을리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

"어떤 감정을 느끼나?"

"무엇을 결단하며 살아가나?"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무수한 생각들이 문 앞에 서성거리고

다양한 감정들이 문을 두드리며

수많은 결단들이 벨을 누른다

그러나 문을 열어주는 것은 내게 달려있다.


'생명'과 '평안'

'옳음'과 '기쁨'

나는 문을 열고

그들을 환하게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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