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말투는 꽃을 찾아 나풀대는 나비 같고
그대의 눈빛은 이슬을 머금은 풀잎 같으며
그대의 웃음은 푸르게 돋아 자라난 화초 같고
그대의 몸짓은 바람에 무성히 흩날리는 나뭇잎 같다
그대의 계절은 봄과 여름 그 사이 언저리에 있는가 보다
당신의 마음을 그을리는 사람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