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저 스쳐 지나갈지 모르는 것에
아름다운 흔적을 남깁니다.
평범함이 특별함이 되는 순간은
당신이라는 존재가 가진 의미 때문입니다.
4년에 한 번 1년이 366일이 되는 날.
윤달인 2월, 하루가 더 있는 날.
그날이 2월 29일인 오늘입니다.
당신이 있기에
나의 일상이, 나의 하루가 더 특별합니다.
당신의 마음을 그을리는 사람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