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당신을 알아가며 사랑을 할 때면
난 아이 같아
한없이 순수해지고 해맑아지니
난 바보 같아
철없이 유치해지고 재밌어지니
난 전사 같아
끝없이 무모해지고 의연해지니
난 어른 같아
덧없이 현명해지고 유연해지니
난 자연 같아
수없이 나 다워지고 자유해지니
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돼
당신의 마음을 그을리는 사람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