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일. 가까스로 초고속 레벨업 (요약본)

by 속삭이는 물결

자동저장 기능도 없은 멍청한 브런치.. 버릇처럼 누르던 저장 버튼을 오늘은 왜 한 번도 누르지 않은 건지.. 컴퓨터 다운으로 글을 날려먹어서 요약으로 대체한다.


맥에도 있고 구글 독스에도 있고 경쟁사인 네이버 블로그에도 있고 같은 기업 제품인 티스토리에도 있는 자동 저장 기능이 브런치에는 왜 없냐. 정말 짜증나고 열받는다.. 가뜩이나 모바일 앱에서는 저장 누르면 서랍으로 이동하는 멍청한 UX 때문에 불편한데! 게다가 V 누르고 메뉴 중에서 저장을 또 쿨러야 하는 게 말이 되냐?


-임시로 새로운 선생님

-수심 깊은 곳에서 시작하는 편도 음파 발차기

-레인 반 나눠서 자유형까지 배운 그룹 vs. 그 이후도 배운 그룹 으로 진행. 나는 후자에 꼴지 턱걸이로 배치

-바로 자유형 돌입

-배영 발차기

-배영 킥판 잡고 팔 돌리기: 팔 펴기, 허리 펴기

-배영 킥판 없이 팔 돌리기: 어깨 등 굽지 않게 침대처럼 편안하게 눕기

-걷기 달리기 릴레이 대결

-둘씩 손잡고 마무리 체조

-그룹핑 없는 기존 수업 방식에 대한 불만 가득한 여론


하 열받는다


다시 컴퓨터로 로그인을 하니.. 임시 저장된 글이 있다고 뜬다.. 하.. 컴퓨터로 날린 글은 컴퓨터로만 되찾을 수 있구나..^^ 20시간 가까이 나라 잃은 심정이었는데 아무튼 다행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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