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졍졍
졍졍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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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쓰
서른살에 제주로 독립한 부산토박이. 언젠가 '쓰는 사람'이라는 수식어가 전부가 되길 바라며 쓸 수 있는 글을 꾸준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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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카메라, 글은 펜으로 찍고 쓰는 고집불통. #매일이백일장 #글쓰기좋은질문642 #생각을필름에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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