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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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솔웅
스무 살, ‘세상을 놀라게’한다는 막연한 다짐으로 스위스로 향했다. 일흔 곳이 가까운 나라를 여행했고 비영리단체를 시작했으며 현재 노르웨이 오슬로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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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home
단조로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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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고
사진을 찍고 노래를 흥얼거리며 순간을 기록하는 카피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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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오
한 우물보다 여러 우물에 발을 담그는 걸 좋아합니다. 그러다 보면 아주 깊지는 않지만, 적당히 깊고 넓은 그릇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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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파랑
적게 읽고 적게 쓰지만, 기록 묶는 것을 재밌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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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lestar
귀여움은 계절을 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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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먀니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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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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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진 흐르는 길에 한 줌의 기억을 그리다 -그림 에세이 《바람이 걸어온 자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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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구
강현구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