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산책 후 돌아와서 소파에 누웠더니 버거씨가 금방 점심을 만들어 주겠다고 했다.
곧 지글거리는 소리가 나더니 부엌에서 맛있는 냄새가 풍겨왔다.
올~ 완전 아시아식이네. 야채 가득한 칠면조 고기 볶음이다.
날씨 좋으니까 우리 테라스에서 먹자~
버거씨가 (밥이나 면도 없이!) 담아주는 요리 위에 나는 아침에 먹다 남은 바나나 땅콩 팬케이크를 두 장씩 얹었다. 이로서 탄수화물이 적절하게 가미되었다. 맛있다!
후식으로 뭘 먹고 싶냐길래 어제 먹었던 거 그대로 먹고 싶다고 주문을 했다.
치즈케이크, 아이스크림, 코코넛요거트 그리고 식감과 고소함을 배로 끌어올려준 크런치 땅콩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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