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얼마 전 초콜릿케이크를 먹다가 뭔가 이물질이 씹혀서 깜짝 놀랐다.
꺼내보니 금조각...
케이크 굽다가 뭐가 잘못 들어갔나... 이 케이크 먹어도 되는 건가 갈등하면서도 케이크가 맛있어서 한 조각을 다 먹어치웠다.
다 먹고 나서야 깨달았다.
내 어금니가 뻥 뚫려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이 어금니를 때운 게 최소 12년은 된 것 같다.
하아... 돈 들어갈 일이 또 생겼구나.
치과에 헝데부를 잡았는데 3주나 기다려야 했다. 프랑스에서 이 정도면 빨리 된 거라니 불평하지 말아야지.
그동안 뻥 뚫린 어금니로 씹느라 어찌나 조심조심했는지 모른다.
그리고 지난 금요일 드디어 헝데부 날이 와서 치과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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