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의지하지 말 것
공부, 투자, 다이어트, 게임, 독서, 종교 등 모든 분야에서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기지 않는 이상, 행동하지 않는다.
청소년기엔 등 떠밀려 어쩔 수 없었을지 모르지만, 성인이 된 이후 우리는 각자의 자유의지를 따라 행동한다.
타인의 행동을 함부로 판단했던 지난날의 '어린'나를 반성 하며
나는 이제 내가 아닌 누구에게 행위를 요구하지 않으려고 한다. 즉, 나에겐 강퍅하더라도 타인에겐 관대할 것.
다만, 자칫하면 무관심이 될 수 있기에. 지옥에서 온 불덩이 '잔소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사랑의 마음을 담아 조심스레 추천해 줄 것이다.
아버지가 나에게 추천해 준 책 한 권이 내 생각을 완전히 바꾼 것처럼
타인의 삶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세상에 악을 제외한 모든 일은 상대방에 의해 폄하될 수 없음을 다시 한번 새겨본다.
다만, 아이디어에 대한 토론은 계속되어야 할 것.
shout out to 싯다르타 and 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