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하게 살아라

니체

by ENTJ SHARK

니체가 말한 데카당스(퇴폐)는 죽음이라는 개념과 일치한다. 데카당스는 생각하기를 멈출 때 생겨난다. 무언가 이상함을 느끼는데도 불구하고 지금의 상태를 ‘선’이라 믿고 기존의 가치를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며 더 이상 의심하기를 포기할 때 비로소 죽음. 즉, 데카당스가 생겨난다.


이에 맞서 투쟁을 회피하지 않고 자신의 주장과 생명력을 피력하는 사람, 그는 니체가 말한 '위버멘쉬(Übermensch, 초인)'를 향해 나아가는 존재다. 이는 타인을 지배하는 권력자가 아니라,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극복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고통과 운명마저도 ”이것이 나의 삶이었다면, 다시 한번“이라고 외치며 사랑하는 아모르파티(Amor Fati, 운명애)의 정신으로, 오로지 자신으로 존재하는 사람이다.


철든다는 것은 무엇인가? 세상이 정해준 형식과 도덕을 묵묵히 짊어지는 것이라면 그것은 낙타에 지나지 않는다. 낡은 가치를 부수고 나만의 자유를 쟁취하는 사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마침내 어린아이가 되는 것이다.


어린아이는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다. 세상을 놀이터 삼아 자신만의 규칙을 만든다. 낡은 길을 따라 걷는 것은 죽음이다. 자신의 길을 새로 창조하는 것, 그 춤사위 하나하나가 살아있다는 최고의 증거다. 우리 모두는 그렇게 춤추며 살아야 한다.


니체가 말한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살아야지

창조야말로 진정한 삶의 긍정이지


feat. 너진똑 니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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