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ENTO Aug 31. 2015

불행.

한 장의 한 마디.

불행은,

지나간 평범한 시간을 행복으로 만든다.



작가의 이전글 보고싶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