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opy
일상은 언제나 엔트로피의 증가로 변화한다.
질서와 혼란이 교차하며,
어제의 흔적이 오늘을 엮고,
오늘의 무질서는 내일을 만들어내는 물질로 작용한다.
이 흐름은 거스를 수도, 피할 수도 없다.
모든 사건은 결국,
엔트로피를 극으로 치닿게 만든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증가를
스스로 어떤 방식으로 받아들이고 다루는 가다.
내일로 만들어질 오늘의 무질서를 말이다.
선택하는 것은 바로 자신이다.
그러니 묻겠다.
오늘 당신의 엔트로피는 무엇이었는가.
그리고 그로 인해 당신은,
어떠한 결을 더하게 되었는가?